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중앙대 이용관 교수가 ‘부산영상산업의 현실과 과제’란 제목으로 주제 발제를 하고 11개 영상분야에 대해 분야별로 심포지엄을 가졌다.
이 포럼은 동서대 구종상 교수를 중심으로 대학교수, 현업대표, NGO관계자 등 영상관련 전문가들이 부산의 영상산업을 순수 민간차원에서 발전시키자는 취지로 발족했다. 참여 회원수는 132명이며 사무국은 사상구 주례동(051-322-3814)에 있다.
부산=조용휘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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