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국악관현악 활성화와 국악인구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축제에서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을 비롯해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전주시립국악단 등 국내의 대표적인 국악관현악단들이 참가한다.
23일에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이 한 중 일 전통음악을, 24, 25일에는 전주시립국악단과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지방 특성을 소재로 한 창작국악을 무대에 올린다.
또 부산시립악단은 3일간 인기 국악과 협주곡, 초연곡 등을 선보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부산=석동빈기자 mobidi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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