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9-22 18:572003년 9월 22일 18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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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에는 6월 이후 잦은 집중호우와 태풍 ‘매미’에 의해 많은 토지가 유실 매몰되고 건축물 구조물의 유실 등에 따른 ‘경계’나 ‘분할’ 등 많은 측량업무가 추진돼야 할 형편이다.
도는 98년부터 도내에서 발생했던 재해 발생시 측량수수료를 감면 지원했으며 그동안 총 3만2161필지 측량업무 수수료 24억8300만원을 감면했다.
춘천=최창순기자 cs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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