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들이 산에서 직접 송이를 채취해 볼 수 있는 ‘현장체험’을 비롯해 송이의 생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송이 생태견학’과 ‘송이 보물찾기’ 등 행사가 이어진다.
또 송이의 맛을 음미해 볼 수 있는 ‘송이요리 시식회’와 ‘송이 요리 페스티벌’ 등이 열린다.벌어지며 ‘양양 송이 알아 맞히기’ ‘양양 송이 마라톤 대회’ 등의 행사도 마련됐다. 올해 축제에는 1000여명의 일본 관광객이 송이채취 현장체험에 참가한다. 문의 033-670-2239, 2251.
양양=경인수기자 sunghy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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