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겸 배우 최민수(41·사진)가 ‘배우 겸 국회의원이었던 아버지 최무룡씨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SBS TV 드라마 ‘야인시대’의 이환경 작가와 장형일 PD, SBS 등을 상대로 2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형사고소를 29일 하겠다고 밝혔는데…▽…최민수는 26일 “8월 18일 방영된 ‘야인시대’에서 아버지가 임화수에게 폭행당하고 비굴하게 사정하는 장면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어서 SBS에 여러 차례 사과방송을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소송 제기 이유를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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