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9-28 21:372003년 9월 28일 21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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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30여년 동안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 부녀봉사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불우이웃과 소외된 계층에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다음달 4일 제주시 모충사에서 열린다.
만덕봉사상은 조선시대 의녀(義女) 김만덕(金萬德)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지역사회발전 등에 기여한 제주지역 여성에게 주어진다.
제주=임재영기자 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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