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은 인간도 사랑할 수 있다’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주민 등 1500여명이 참가하며 강릉시 장애인협회 회원 60여명과 장애아동 10명도 함께 걷는다.
참가자들에게는 2년 연속 수해로 실의에 빠진 강릉시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가져달라는 의미로 이승엽 선수가 보낸 싸인 볼 56개가 전달된다. 1000cc급 오토바이를 타는 ‘모닝캄’ 회원과 이상용, 김국환, 진미령 등 연예인도 같이 대관령을 걷는다. 연락처 대관령을 사랑하는 모임 033-641-0707, 8811.
강릉=경인수기자 sunghy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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