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0-23 07:242003년 10월 23일 07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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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체류 중인 외국인들이 2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불법체류 외국인 합법화 신고장’에 들어가기 위해 모여 있다. 이날 정부는 이달 말까지 체류 사실을 신고하지 않은 외국인에 대해 강력히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변영욱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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