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0-27 20:452003년 10월 27일 2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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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의 쌀 부문에는 모두 38개 브랜드가 출품됐다.
올해는 소비자와 도매시장 경매사, 중도매인 등으로 구성된 심사반이 브랜드의 인지도, 이미지, 선호도 등 항목에 따라 심사했기 때문에 실제 소비자에게서 인정을 받은 셈이다.
현재 5000여 농가가 재배 중인 ‘철원 오대쌀’은 대한항공 기내식과 매일유업 이유식을 만드는데 사용되고 있다.
춘천=최창순기자 cs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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