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에는 더불어 살기에 좋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주민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우리 동네 최고’가 신설됩니다.
수요일에는 ‘기업 24시’라는 고정물을 신설해 남다른 노력과 기술, 경영 혁신으로 지역경제를 이끄는 기업을 소개합니다. 목요일 ‘이슈 추적’에서는 지역에서 논란이나 이슈가 되는 현안을 찾아 생생히 전달합니다.
금요일에 수도권의 명소를 소개하는 ‘온 가족이 함께’는 계속 유지됩니다. 지역 문화소식도 이날 게재됩니다. 지역 현안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싣는 ‘여론 광장’은 수요일에서 토요일로 옮겨 싣습니다.
▽제 보 032-515-1920, 1931
▽팩 스 032-515-1935
▽구독문의 032-505-1920∼2
▽광고문의 032-420-1001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