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1-06 17:522003년 11월 6일 17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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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는 5·18민주화운동에 참여한 학생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후배들이 민주인권 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사업비 5억원을 들여 내년 5월 학내에 기념조형물을 설치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학측은 다음달 8, 9일 이틀 동안 디자인을 공모해 5·18민주화운동과 전남대의 역사적 의미를 가장 잘 표현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광주=정승호기자 sh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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