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1-19 08:352003년 11월 19일 0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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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대선자금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18일 오전 11시반경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LG홈쇼핑 본사에 대해 전격적으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6층 전략기획본부장실에서 검찰 수사관들이 회사 직원들을 모두 내보낸 채 출입문을 닫아 놓고 서류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훈구 uf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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