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2-03 07:302003년 12월 3일 0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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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경복고의 텅빈 교실에서 자신의 성적통지표를 보며 휴대전화로 총점을 계산하는 한 수험생의 표정이 자못 심각하다.박영대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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