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2-04 18:352003년 12월 4일 1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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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집 내부 18평을 태우고 30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를 신고한 이웃 김모씨(38)는 “싸우는 듯한 소리가 들린 뒤 곧바로 불길이 치솟아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누전으로 인한 화재 가능성과 함께 방화에 의한 화재 여부도 조사 중이다.
의정부=이동영기자 ar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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