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2-10 18:332003년 12월 10일 1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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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미등록 수험생들이 복수 합격한 다른 대학의 인기학과에 등록했거나 재수하기 위해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보고 있다.
손효림기자 arys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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