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2-15 18:462003년 12월 15일 1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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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출신인 고인은 1945년 광주 충장로에서 잡화상 일성상회를 창업하면서 사업을 시작해 1961년 삼양시내버스를, 1977년 화니백화점을 창업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평례(金平禮) 여사와 장남 덕승(德承·전 화니백화점 부회장)씨, 차남 덕권(德權·삼양시내버스 사장)씨 등 3남5녀가 있다.
빈소는 조선대병원 영안실. 발인은 17일 오전 10시. 장지는 광주 서구 상무동 향림사. 062-231-8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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