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2-20 02:442003년 12월 20일 02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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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18일 오전 9시반경 부천시 오정구 오정동 오정지구 내 연지빌라 4층에서 사업시행자인 대한주택공사에 고용된 용역업체 직원 20여명에게 화염병을 던져 이를 피해 1층으로 뛰어 내린 김모씨(28) 등 용역업체 직원 5명을 다치게 한 혐의다.
부천=황금천기자 kc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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