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업체는 돈내코 관광지 주변 일대 151만2465m²에 2007년 5월까지 1258억원을 투입해 18홀 규모의 회원제 골프장과 콘도미니엄(250실)을 조성할 예정이다.
골프장 부지는 신효공동목장조합 53.0%, 하효리마을회 26.6%, 국·공유지 12.6%, 사유지 7.8%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개발업체는 신효공동목장과 마을회가 소유한 79.6%의 토지에 대해 사용승인을 받았다.
제주=임재영기자 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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