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2-29 18:522003년 12월 29일 1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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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터널은 송강∼백운간 10km 도로(다릿재 터널 1.5km 포함)가 4차선으로 완공됨에 따라 이날부터 차량 통행이 가능해 졌다.
이에 따라 충주∼제천 간 차량 운행 시간이 15분 가량 단축되게 된다.
또 전국 시멘트 생산량의 50%를 차지하는 제천 단양 지역 시멘트 물동량 수송 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충주=장기우기자 straw8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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