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2-30 00:462003년 12월 30일 00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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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윤군은 이날 친구 3명과 함께 이 회사 내 모래 더미 위에서 놀다 모래와 자갈 등이 레미콘 배합기계로 이송되는 지하 흡입구로 미끄러져 들어가 변을 당했다.
경찰은 이 회사 관계자를 상대로 윤군 등이 레미콘 공장 안에 들어가게 된 경위와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창원=강정훈기자 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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