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1-12 18:272004년 1월 12일 18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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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희사이버대에 따르면 장씨는 2004학년도 신입생 모집 특별전형에서 미디어문예창작과에 합격해 새 학기부터 수업을 받게 된다. 장씨는 “그동안 새로운 분야를 공부하고 싶어도 늘 시간에 쫓기는 생활로 연예활동과 학업을 병행하는 것이 어려웠는데 시간이나 장소에 제약이 없는 사이버대학이라 도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선우기자 sublim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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