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동시분양에 참가할 업체와 분양물량을 집계한 결과 5개 단지 690가구 중 조합원 몫 99가구를 제외한 591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30일 모집공고를 낸 뒤 다음달 5일부터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서울시 주택국 홈페이지(http://housing.seoul.go.kr)에서 관련 자료를 볼 수 있다.
정양환기자 ray@donga.com
서울 1차 동시분양 아파트 | |||||
시공사 | 위치 | 총가구수 | 일반분양가구수 | 분양면적(평형) | 분양가(만원) |
동부건설 | 도봉구 방학동 | 258 | 258 | 30∼58 | 2억8200∼6억600 |
대망종합건설 | 노원구 중계동 | 88 | 37 | 24∼32 | 1억8800∼2억7500 |
대림산업 | 서초구 방배동 | 192 | 192 | 70∼84 | 12억3700∼16억7100 |
씨제이개발 | 서초구 서초동 | 60 | 60 | 34 | 6억2200 |
동양고속건설 | 강남구 청담동 | 92 | 44 | 62∼88 | 12억3900∼17억5900 |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주택기획과(02-3707-8213~4)로 문의. -자료:서울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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