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1-29 08:002004년 1월 29일 08시 0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졸업생들에게 안겨질 꽃이 무럭무럭 커나간다. 28일 경기 이천시 호법면 동산리 동산농원 비닐하우스에서 졸업 시즌에 맞춰 활짝 핀 후리지아 꽃을 꺾는 원예농의 얼굴에 미소가 번진다.
권주훈기자 kjh@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