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작품은 안동지역 관광지와 자연경관, 유교 문화재, 세시풍속과 상례 제례 혼례, 축제와 특산품 등을 소재로 한 사진으로 9월 2일까지 한국사진작가협회 안동지부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금상 1명(상금 300만원)과 은상 2명, 동상 3명, 장려상 10명, 입선 60명을 선정해 총 1450만원의 상금을 줄 계획이다. 당선 작품은 10월 1일부터 열리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행사장에 전시된다.
안동=최성진기자 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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