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2-05 21:572004년 2월 5일 21시 5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도에 따르면 올해 지원 대상 환자는 만성신부전증 392명(15억9300만원), 근육병 32명(2억5200만원), 혈우병 45명(2억5200만원), 유전성 운동실조증 환자 3명(500만원)등 모두 510명이다.
지원 대상자는 의료보호 2종 수급자 및 건강보험가입자다. 도는 다발성 환자의 간병비와 보장구 구입비 및 호흡보조기 대여료, 휠체어 구입비 등을 지원하게 된다.
춘천=최창순기자 cschoi@donga.com
평창올림픽 외국인 93% “한국인 친절”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주 시대 개막
강원도, 5년간 1073억원 투입… 2020년까지 귀농귀촌 5만호 유치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