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내고장 사람들

  • 입력 2004년 2월 5일 21시 57분


◇조형제(趙亨濟) ‘시민포럼-대안과 실천’ 대표는 5일 울산 가족문화회관에서 ‘지방분권시대 울산지역사회의 혁신과 시민적 주체형성’이란 주제로 창립기념식 및 심포지엄을 열었다.

◇장세탁(張世卓)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동의대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4일 부산 벡스코에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의 통합과 부산의 미래’란 주제로 국제영화영상 세미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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