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2-19 18:532004년 2월 19일 1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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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또 지난해 국정감사에 출석하지 않아 국회 정무위원회가 고발한 최도술 전 대통령총무비서관, 장수천 전 대표 선봉술씨, 박순석 신안그룹 회장, 구자홍 동양시스템즈 대표이사 등 6명을 같은 혐의로 약식기소했다.
황진영기자 bud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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