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2-27 22:282004년 2월 27일 22시 2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신씨를 변론했던 엄상익 변호사에 따르면 중학교를 중퇴한 신씨가 “대도로 1등을 해보았으니 이번엔 공부로 1등을 해보고 싶다”면서 계속 공부해 대학에 진학하겠다는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고….
정양환기자 ray@donga.com
코로나 격리에 업무 늘어난 집배원… 우편물 1만6000통 버려 징역형 집유
‘불갑산 vs 모악산’ 명칭 갈등… 표지석 낙서 훼손
옷걸이에 씹던 껌 붙여, 헌금함 500만원 슬쩍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