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토막소식]‘가정의 전화’ 오후 9시까지 상담 외

  • 입력 2004년 3월 2일 18시 17분


■ ‘가정의 전화’ 오후 9시까지 상담

서울시는 가정불화를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한 ‘가정의 전화 SOS상담실’을 2일부터 확대 운영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 및 심리검사를 실시하고 직장인을 위해 매주 목요일은 오후 9시까지 야간상담도 한다. 면접상담을 원하면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1동 5층 상담실을 방문하면 된다. 무료. 02-776-3888, 322-2780

■서울시 공무원 1200여명 신규 채용

서울시는 올해 상하반기에 공무원 1200여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행정 기술 연구직으로 상반기(5∼6월)에 788명, 하반기(10월)에 484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응시 연령은 7급이 20∼35세, 9급은 18∼30세이며 거주지 제한 없이 전국 단위로 모집한다. 02-731-6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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