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3-05 14:042004년 3월 5일 14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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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정책을 수립하는 교무위원들이 학생들의 불만사항과 어려움 등을 직접 상담을 통해 체험해 이를 학생서비스 정책 수립에 반영한다는 취지. 1일 2명의 교무위원들이 하루 두번 학생들과의 상담에 참여한다.
성신여대 황경숙 학생처장은 “그동안 학생들의 의견을 직접적이고 실질적으로 수렴할 기회가 없었다.”며 “학생본위의 행정정책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실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고영준 동아닷컴기자 hot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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