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나무심기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이 ‘푸른 대구 가꾸기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산수유와 살구나무, 광나무 등 7종 3만2000여 그루의 나무를 무료 분양할 예정이다.
분양 시기는 22일부터 4월 2일까지로 1인당 1∼3그루를 분양한다.
지역별 분양 일정은 △대구수목원 22∼27일 △수성구청 23일 △동구청 24일 △달성군청 25일 △중구청 26일 △달서구청 26일 △북구청 30일 △서구청 4월 2일 △남구청 4월 2일 등이다.
대구=최성진기자 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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