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개편안에 따르면 하수과에 무심천 시설관리담당이, 기획감사과에 확인평가담당이 신설되고 총무과 국제협력담당은 경제과 통상담당과 통합돼 국제통상담당으로 개편된다.
또 소각장 및 화장장 건립 등 현안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사회과 등에 현안사업팀을 둘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 본청은 21개과 83개 담당에서 21개과 84개 담당으로 개편된다.시 관계자는 “현안 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이같이 조직을 개편키로 했다”고 말했다.
청주=장기우기자 straw825@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