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3-21 15:292004년 3월 21일 15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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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련은 이날 "탄핵국면을 맞아 '탄핵무효, 국회해산, 한나라당 해체'를 구호로 동맹 휴업 등 강력한 투쟁을 벌이겠다"며 "이를 통해 총선에서 낡은 정치를 심판하는데 적극 나설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이영기자 ly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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