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포토]4·19 44돌… 마르지 않는 눈물

  • 입력 2004년 4월 19일 07시 28분



4.19혁명 44돌을 하루 앞둔 18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 국립 4.19묘지에서 당시 광주 속성고 학생으로 시위 도중 숨진 장기수씨의 어머니 박순임씨가 아들의 묘비를 쓰다듬으며 울고 있다. 박영대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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