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민간 어린이집놀이방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 도서 의류 등의 교환이 가능하다.
서울시 박성규 보육지원과 주임은 “올해 처음 개최하는 어린이 알뜰마당은 어린이에게 자원 재활용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매달 한 번씩 국공립 보육시설과 민간보육시설연합회가 번갈아 행사를 열 예정”이라고 말했다. 02-715-1096∼7
황태훈기자 beetlez@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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