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공학자와 컴퓨터공학자들이 참여하는 이 연구소는 2009년까지 국비 16억원을 지원받아 울진 원전과 경주 월성원전의 안전성 확보에 관한 연구를 하게 된다.
채 소장은 “원자력 발전은 국내 발전량의 40%를 차지하고 앞으로도 더욱 필요한 에너지인데도 원전사고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이 적지 않다”며 “확실한 안전대책을 집중 연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개소식에 이어 이날 오후 3시부터는 영남대 기계관에서 과학기술부 조청원 원자력국장과 월성원전 김옥경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원자력기술과 지역발전’을 주제로 워크숍이 열린다.
경산=이권효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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