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공사 측은 6일 ‘부동산 재테크’를 주제로 강좌를 연 데 이어 12일에는 ‘부동산과 풍수’를 주제로 강좌를 연다.
이어 ‘부동산과 세금’(20일) ‘부동산 신탁제도’(27일) 등을 주제로 한 강좌를 잇따라 열 예정이다.
토지공사 관계자는 “부동산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묻지 마 투자’를 해 재산피해를 보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며 “해당 분야 전문가가 나와 강의하는 이번 강좌가 부동산투자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053-606-5204
정용균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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