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5-11 19:042004년 5월 11일 1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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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와 경희의료원은 태풍 루사와 매미, 대구 지하철 방화 참사 등 재해 때마다 현장을 찾아 의료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김 총장은 “용천 주민들이 하루빨리 웃음을 되찾아 동포로서 동질감을 느끼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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