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6-02 18:472004년 6월 2일 1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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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그동안 인원 감축 비율이 정해지지 않았던 경영대와 미대가 각각 40명(20%), 18명(15%)을 줄이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며 서울대는 이에 앞서 지난달 14일 각 단과대학이 정원을 10∼20% 감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로써 2005학년도에는 지난해보다 625명 줄어든 3260명을 선발하게 된다.
전지원기자 podrag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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