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6-06 18:312004년 6월 6일 18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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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노씨가 강원 철원과 삼척 등지에서 잔디 관련 조경사업을 한 사실을 확인하고 강릉에 오게 된 경위를 조사했지만 아직 방화 이유를 밝혀내지는 못했다.
경찰 조사결과 노씨는 아직 미혼이며 정신 병력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릉=최창순기자 cs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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