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6-17 01:072004년 6월 17일 0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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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는 “최근 문화관광부의 스크린쿼터 축소 검토 발표는 문화 주권을 위협하는 심각한 정책의 오류”라고 말했다. 대책위는 22일 영화인 결의대회에서 스크린쿼터 사수를 위한 투쟁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문화부는 11일 스크린쿼터의 축소를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김갑식기자 dunanwor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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