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에서는 리스트의 헝가리안 랩소디 2번과 칙 코리아의 ‘스페인’ 등 귀에 익은 클래식과 재즈 등 10여곡이 선보일 예정이다.
단원 4명 모두 ‘기타의 달인’으로 불리는 LA 기타 콰르텟은 2001년부터 미국과 유럽 일본 등을 순회하며 연주활동을 하고 있으며 기교와 음악성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한국기타협회 수성구지부와 대구 스페니쉬 기타센터가 주관한다. 문의 053-793-8682
정용균기자 cavati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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