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머드 첨단 마사지, 대형 머드탕 이용하기, 머드 씨름대회, 머드 슬라이딩, 머드 인간 마네킹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밖에 야간행사로 세계 머드 피부미용 경진대회, 불꽃 경연, 클래식의 밤, 머드 페스티벌 대회 등이 펼쳐진다.
보령시 관계자는 “행사가 진행되는 일주일 내내 어디에서나 머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www.mudfestival.or.kr
이기진기자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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