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5월부터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이용실적이 우수한 고객이 상을 당한 뒤 영업점에 신청하면 직원이 직접 해당 상가를 방문, 밥그릇, 컵, 접시 등 1회용 장례용품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지원 물품은 밥그릇, 숟가락, 나무젓가락, 접시, 컵, 이쑤시개 등 1회용품 등으로 우수고객 본인과 배우자는 물론 양가 부모가 사망했을 경우에 제공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개인 고객만을 대상으로 실시한 ‘장례용품 무상지원 서비스’에 대한 반응이 좋아 거래 실적이 뛰어난 기업 고객에도 제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정용균기자 cavatina@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