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터넷 홍보는 안동지역 관광지 가운데 특히 여름에 찾으면 좋은 길안천, 하회마을 앞에 위치한 옥연정사와 겸암정사 등 유명 정자, 전통고가옥 체험지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
또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안동에서 열리는 ‘민족시인’ 이육사(李陸史) 탄신 100주년 기념행사, 문화관광부에 의해 3년 연속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10월 1∼10일) 등도 소개돼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인터넷을 통한 관광정보가 가장 유효한 것으로 나타나 전국 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이번 인터넷 홍보를 실시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지역의 전통문화유산과 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계절별로 홍보내용을 바꿀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성진기자 choi@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