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2일 오후 2시 연수구 동춘동 여성의 광장에서 여성주간 기념식을 연다. 평등한 가족관계와 민주적인 부부상을 정립한 10쌍의 ‘평등부부’를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준다.
이날 남구 종합문화예술회관과 부평구청 강당에서는 가족극과 뮤지컬을 볼 수 있다.
3일 오후2시 남동구 구월동 인천종합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는 이야기와 노래, 춤 등으로 구성된 ‘수다 콘서트 통?통!통∼’을 공연하며 4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외국인 이주여성을 위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032-440-2692
황금천기자 kc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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