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7-06 21:032004년 7월 6일 2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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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진 의장은 3차 결선투표에서 29표를 얻어 19표의 이수영(李守永·58) 의원을 눌렀다. 3선인 진 의장은 농협과 은행 근무를 거쳐 기업체 대표를 지냈다.
한편 제1부의장에는 김영조(金永助·67) 의원, 제 2부의장에는 남기청(南基淸·54) 의원이 각각 당선됐다.
강정훈기자 ma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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