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7-08 23:232004년 7월 8일 23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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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은 8일 열린 임시회 의장선거에서 전반기 의장을 지낸 신경철(申景澈) 의원과 맞대결을 벌여 3표차로 당선됐다.
신임 박 의장은 인천 토박이로 2∼4대 3선 시의원이다.
그는 “인천시 예산의 투자우선순위가 대형 건설사업 등 도시 인프라 구축에 주어지고 있는데 앞으로 교육 환경 교통 등 시민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효율적으로 배분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희제기자 min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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