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세븐’ 상품은 테마가 있는 여행코스, 숙식 및 쇼핑, 도로 및 교통안내가 기본 패키지로 구성된다.
주요 개발 분야는 레포츠·모험, 축제·이벤트 체험, 역사·문화 체험, 이색 볼거리 체험, 생태체험, 농어촌 체험, 건강증진 체험(웰빙 투어) 등이며 인터넷 웹사이트(www.infojeju.com)를 통해 이달 30일까지 의견을 받는다.
서귀포시는 여행상품이 결정되면 한국관광공사, 제주관광홍보관, 전국 관광안내소를 통해 여행코스를 안내하고 국내 100대 기업, 공항과 항만 등지에 안내책자를 배포할 계획이다.
임재영기자 jy78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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