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7-14 20:062004년 7월 14일 20시 0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박물관과 문화센터 등에서는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학교 밖 세상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캠프를 준비하고 있다.
또 과거 동사무소가 문화의 집으로 탈바꿈 하면서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이 무료 또는 싼 비용으로 준비돼 있다.
김광오기자 kokim@donga.com
정승호기자 shjung@donga.com
임재영기자 jy788@donga.com
‘테라피 화순’ 지역브랜드 발표
재즈의 속삭임, 가을을 적신다
게시판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